# 하선후증후군 | 증상·원인·검사·치료 | 오상 의학백과

> 하선후증후군(Mal de Debarquement Syndrome, MdDS)은 배나 비행기 같은 수동적 이동을 경험한 뒤 멈춰 있을 때도 흔들림과 요동감이 지속되는 상태이다 . 운전이나 승차로 다시 움직임에 노출되면 증상이 역설적으로 완화되는 점이 진단에 중요하다 . 여성에서 더 흔하게 보고되며 , 뇌…

- 공식 페이지: https://osns.co.kr/encyclopedia/mal-de-debarquement
- 기관: 오상신경외과

## 본문

어지럼증

## 하선후증후군

Mal de Debarquement Syndrome · R42

하선후증후군은 배나 비행기 같은 수동적 이동을 경험한 뒤 흔들림과 요동감이 지속되며, 운전이나 승차로 다시 움직임에 노출되면 역설적으로 완화되는 전정 질환이다.

## 한눈에 보기

하선후증후군(Mal de Debarquement Syndrome, MdDS)은 배나 비행기 같은 수동적 이동을 경험한 뒤 멈춰 있을 때도 흔들림과 요동감이 지속되는 상태이다 . 운전이나 승차로 다시 움직임에 노출되면 증상이 역설적으로 완화되는 점이 진단에 중요하다 . 여성에서 더 흔하게 보고되며 , 뇌 영상과 전정 기능 검사는 대부분 정상이다. 바라니학회 진단기준에 따라 다른 전정·신경계 질환을 배제한 뒤 임상적으로 진단하며 , 전정재활, 약물, 광시운동자극이 치료에 활용된다 .

- 01정의 및 개요

- 02특징

- 03역학

- 04진단

- 05치료

## 정의 및 개요

하선후증후군(Mal de Debarquement Syndrome, MdDS)은 배나 비행기 같은 수동적 이동을 경험한 뒤 몸이 흔들리거나 요동치는 느낌이 지속되는 전정 질환이다 . 이동이 끝난 직후 짧게 나타나는 비슷한 감각은 건강한 사람에서도 흔하지만,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하선후증후군으로 분류한다 .

ICD-10 코드는 R42(어지럼 및 현기증)를 적용한다.

대부분 선박 여행(크루즈) 뒤에 발생하나, 항공기, 기차, 자동차 이동 후에도 보고된다 . 환자는 흔들림, 요동감, 부유감을 호소하며, 회전성 어지럼이나 청력 변화는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 특징

하선후증후군의 가장 특징적인 소견은 운전이나 승차로 다시 움직임에 노출될 때 증상이 역설적으로 완화되는 점이다 . 차량을 운전하거나 탑승해 수동적·능동적 움직임을 받는 동안에는 흔들림이 줄어들지만, 차에서 내려 멈춰 있으면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 .

이 양상은 양성 발작성 체위변환성 어지럼(BPPV)이나 전정신경염처럼 움직임에 의해 악화되는 어지럼과 구별되며, 진단에 핵심 단서로 활용된다 .

## 역학

여성에서 더 흔하게 보고되며, 보고된 환자의 대다수가 중년 여성이다 . 정확한 유병률은 확립되지 않았으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진단 지연과 오진이 흔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

편두통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 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가 증상 변동에 관여하는 것으로 제시된다 .

## 진단

하선후증후군은 바라니학회 분류위원회가 제안한 합의 진단기준에 따라 진단한다 .

진단의 주요 요건:

- 수동적 이동(선박, 항공기 등) 직후 시작된 비회전성 흔들림·요동·부유감

- 운전이나 승차 등 재노출 시 증상이 완화되고 멈춰 있을 때 재발

- 증상이 48시간 이상 지속(전형적으로 한 달 이상)

- 다른 전정·신경계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음

뇌 자기공명영상(MRI)과 전정 기능 검사는 대부분 정상이며, 뇌졸중,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전정편두통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한다 .

## 치료

### 전정재활

전정재활은 균형 훈련과 습관화 운동을 통해 증상 적응을 유도한다 . 일부 환자에서 흔들림 강도와 일상생활 지장 정도가 감소한다.

### 광시운동자극

광시운동자극(optokinetic stimulation)은 회전하는 시각 자극에 머리 움직임을 결합해 전정안반사를 재조정하는 치료이다. 연구에서 일부 환자의 증상이 의미 있게 개선되었다고 보고되었다 .

### 약물 치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clonazepam 등)과 일부 항우울제가 증상 완화 목적으로 사용된다 . 약물 치료의 근거는 제한적이며, 환자에 따라 반응에 차이가 있다.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우가 있으나, 일부 환자에서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히 호전된다 .

## 자주 묻는 질문

### Q01배에서 내린 뒤에도 계속 흔들리는 느낌이 드는데 무슨 병인가요?

배나 비행기 같은 수동적 이동을 경험한 뒤 멈춰 있을 때도 몸이 흔들리거나 요동치는 느낌이 지속되면 하선후증후군을 의심한다. 이동이 끝난 뒤 며칠 안에 증상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진단 기준을 충족한다.

### Q02운전을 하면 어지럼이 줄어드는데 정상인가요?

운전이나 승차로 다시 움직임에 노출되면 증상이 역설적으로 완화되는 것은 하선후증후군의 특징적인 소견이다. 멈춰 있을 때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 이 양상은 다른 어지럼 질환과 구별하는 중요한 단서이다.

### Q03하선후증후군은 누구에게 잘 생기나요?

여성에서 더 흔하게 보고되며, 중년 여성에서 많이 진단된다. 정확한 발병 기전은 확립되지 않았으나, 이동 중 적응한 전정 패턴이 멈춘 뒤에도 재설정되지 않는 것이 한 가지 설명으로 제시된다.

### Q04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바라니학회 진단기준에 따라 병력과 증상 양상으로 진단한다. 뇌 영상과 전정 기능 검사는 대부분 정상이며, 이 검사들은 뇌졸중,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한다.

### Q05하선후증후군은 치료할 수 있나요?

전정재활, 약물, 광시운동자극(optokinetic stimulation)이 활용된다. 일부 환자에서 증상이 자연히 호전되며, 광시운동자극으로 전정안반사를 재조정하는 접근이 연구에서 효과를 보였다. 치료 반응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다.

### Q06일반 멀미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멀미는 움직이는 동안 오심과 구토가 나타나고 움직임이 멈추면 호전된다. 하선후증후군은 반대로 이동이 끝난 뒤 멈춰 있을 때 흔들림이 지속되고, 다시 움직이면 완화된다. 두 질환은 발생 시점과 유발·완화 조건이 다르다.

## 함께 읽어보세요

- 양측 전정병증

- 멀미

- 상반고리관피열증후군

- 전정발작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으세요.

## 이용 안내

이 문서는 검색 및 AI 도구가 공개 페이지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제공하는 Markdown 대체본입니다. 일반적인 건강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