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신경외과
두통

경추성 두통

Cervicogenic Headache · G44.841

경추성 두통(cervicogenic headache)은 경추(목뼈)의 구조적 이상이나 상부 경추 신경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으로, 한쪽 머리에서 시작하여 목 움직임에 따라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3-27

한눈에 보기

경추성 두통은 상부 경추(C1~C3)의 관절, 추간판, 근육, 인대 등의 병변이 삼차경추핵 (trigeminocervical nucleus)을 통해 두통으로 전달되는 이차성 두통이다. 전체 두통 환자의 약 15~20%를 차지하며, 한쪽 머리 뒤에서 시작하여 이마나 눈 주위로 퍼지는 통증이 특징이다 [1]. 목을 돌리거나 젖힐 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할 때 악화된다. 편두통이나 긴장형 두통과 혼동되기 쉬워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고주파열응고술,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정의 및 개요

경추성 두통(cervicogenic headache, CEH)은 경추(cervical spine)의 뼈, 추간판, 관절, 근육, 인대 등의 구조적 이상에서 기원하는 이차성 두통이다. 1983년 Sjaastad 등이 처음 독립된 질환 개념으로 제안하였으며 [1], 이후 국제두통학회(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의 국제두통질환분류 제3판(ICHD-3)에서 공식 질환으로 인정되었다.

전체 만성 두통 환자의 약 15~20%가 경추성 두통으로 추정된다 [3]. 일반 인구 집단에서의 유병률은 약 0.4~4.6%로 보고되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4배 높은 빈도를 보인다 [5]. 교통사고 후 편타손상(whiplash injury) 환자에서는 유병률이 더 높아 최대 53%까지 보고된 바 있다 [3].

경추성 두통은 단순한 '목 결림에 의한 두통'과는 구별되는 명확한 병태생리적 기전을 가진 질환이다. 상부 경추(C1~C3)에서 기원한 통증 신호가 삼차경추핵(trigeminocervical nucleus)을 통해 두개내 통증 경로와 수렴(convergence)하면서 머리 부위 통증으로 인식된다. 이 기전에 대한 이해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 된다.

원인

경추성 두통의 통증원은 상부 경추(C1~C3) 분절에 집중된다. 이 영역의 감각신경은 삼차신경척수핵(spinal nucleus of trigeminal nerve)의 미측아핵(subnucleus caudalis)과 상부 경추 후각(dorsal horn)이 겹치는 삼차경추핵에서 수렴한다. 이 수렴 현상(convergence)으로 인해 경추 병변에서 발생한 통증 신호가 삼차신경 지배 영역인 이마, 눈 주위, 측두부 통증으로 전이(referred pain)된다 [3].

구체적 원인 구조물은 다음과 같다.

경추 후관절(zygapophyseal joint, facet joint)은 가장 흔한 통증 발생원이다. 특히 C2-3 후관절의 병변이 경추성 두통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다. Bogduk은 C2-3 후관절이 경추성 두통의 약 70%에서 통증원으로 확인된다고 보고하였다 [3].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외상 후 손상, 활액막 염증 등이 원인이 된다.

환추후두관절(atlanto-occipital joint, C0-1)과 환축관절(atlanto-axial joint, C1-2)의 병변도 두통을 유발한다. 이 관절들은 목의 회전과 굴곡-신전 운동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므로, 퇴행이나 외상에 취약하다.

경추 추간판(cervical intervertebral disc)의 탈출이나 퇴행성 변화가 상부 경추 신경근을 자극하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C2-3 추간판 병변이 가장 흔하다.

상부 경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단축도 원인이 된다. 후두하근(suboccipital muscles), 상부 승모근(upper trapezius), 흉쇄유돌근(sternocleidomastoid muscle), 두반극근(semispinalis capitis) 등의 과긴장이나 근막 통증유발점(trigger point)이 두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대후두신경(greater occipital nerve, C2)의 포착(entrapment)도 중요한 원인이다. 대후두신경은 C2 후지(dorsal ramus)에서 기원하여 후두하근과 상부 승모근을 관통하며 주행하는데, 이 경로에서 신경이 압박되면 후두부에서 두정부로 이어지는 통증이 발생한다.

증상

경추성 두통의 가장 특징적인 임상 양상은 한쪽 머리에만 나타나는 통증이다. 통증은 일측성(unilateral)이 원칙이며, 반대편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1][2]. 뒷머리(후두부)에서 시작하여 같은 쪽 측두부, 이마, 눈 주위로 방사된다.

통증의 성질은 둔하고 쑤시는(dull, aching) 양상이 많으며, 욱신거림(throbbing)보다는 비박동성 통증이 우세하다. 통증 강도는 중등도에서 중증이며, 편두통에서처럼 극심한 일측성 박동통은 드물다.

목 움직임에 의한 유발과 악화는 핵심적인 진단 단서이다. 고개를 돌리거나(회전), 위로 젖히거나(신전), 한쪽으로 기울일 때 두통이 발생하거나 심해진다 [1][2].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한 후(컴퓨터 작업, 독서, 운전)에도 두통이 악화된다.

같은 쪽 목, 어깨, 팔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팔 통증은 방사통(radicular pain)이라기보다는 비특이적 연관통(referred pain) 양상이다 [2].

목 운동 범위(range of motion)의 제한이 관찰된다. 특히 증상이 있는 쪽으로의 회전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 동반 증상으로 같은 쪽 눈 주위의 부종, 눈물, 시야 흐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편두통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구역질, 빛 과민, 소리 과민은 상대적으로 경미하다. 다만 일부 환자에서는 이러한 자율신경 증상이 동반되어 편두통과의 감별이 어려울 수 있다 [4].

두통 발작은 수시간에서 수일간 지속되며, 간헐적으로 나타나다가 점차 빈도가 증가하여 만성화되는 경과를 밟는다 [5].

진단

경추성 두통의 진단은 임상 기준, 신체 검사, 영상 검사, 진단적 신경차단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진단 기준

Sjaastad 등이 제안하고 경추성두통국제연구그룹(Cervicogenic Headache International Study Group, CHISG)이 정립한 진단 기준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1][2].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일측성 두통으로 반대편으로 전환되지 않을 것
  • 목 움직임, 부적절한 자세 유지, 동측 후두부나 상부 경추 부위의 외부 압박에 의해 두통이 유발될 것
  • 동측 목, 어깨, 팔에 비방사성 통증이 동반될 것
  • 진단적 마취 차단으로 두통이 일시적으로 소실될 것

ICHD-3의 진단 기준은 경추 질환이나 병변의 임상적, 영상학적, 실험실적 증거가 있고, 해당 병변이 두통의 원인으로 인정되며, 원인 질환의 치료나 호전에 따라 두통이 개선되는 것을 요구한다.

신체 검사

경추 검사에서 상부 경추 분절의 운동 제한과 압통을 확인한다. 경추 굴곡-회전 검사(cervical flexion-rotation test)는 C1-2 관절의 기능 장애를 평가하는 유용한 검사로, 민감도 91%, 특이도 90%로 보고된다 [6].

후두하근, 상부 승모근, 흉쇄유돌근의 압통과 통증유발점을 촉진한다. 대후두신경 출구 부위(후두융기 외측)의 압통 여부도 확인한다.

영상 검사

경추 단순 X선 촬영으로 경추 배열, 퇴행성 변화, 불안정성을 평가한다. 경추 MRI는 추간판 병변, 신경근 압박, 인대 손상 등 연부조직 병변을 확인하는 데 필요하다. 다만 영상 소견만으로 경추성 두통을 확진할 수는 없으며, 임상 소견과의 일치가 중요하다 [3].

진단적 신경차단

진단적 신경차단(diagnostic nerve block)은 경추성 두통 진단의 가장 확정적인 방법이다 [3]. 의심되는 통증원(후관절, 신경근, 대후두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두통이 일시적으로 소실되면 해당 구조물이 통증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 C2-3 후관절 차단이나 대후두신경 차단이 가장 흔히 시행된다.

감별 진단

경추성 두통은 다른 일차성 두통과 임상 양상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정확한 감별이 필수적이다.

편두통과의 감별

편두통(migraine)은 한쪽 머리의 박동성 통증이 4~72시간 지속되며, 구역질, 빛 과민, 소리 과민이 뚜렷하다. 경추성 두통과 달리 좌우가 교대로 나타날 수 있고, 전조(aura)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경추성 두통은 목 움직임에 의한 유발이 더 뚜렷하고, 후두부에서 전두부로 퍼지는 방향성이 특징적이다. 다만 만성 편두통 환자의 상당수가 경추 근육 긴장을 동반하므로 두 질환이 공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4].

긴장형 두통과의 감별

긴장형 두통(tension-type headache)은 양측성으로 머리를 조이는 느낌의 경도~중등도 통증이 특징이다. 경추성 두통은 일측성이며 목 움직임과의 연관성이 더 뚜렷하고, 동측 어깨나 팔로의 연관통이 동반된다. 긴장형 두통에서는 전두부와 측두부의 근육 압통이 양측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경추성 두통에서는 동측 상부 경추와 후두하 근육의 압통이 두드러진다.

후두신경통과의 감별

후두신경통(occipital neuralgia)은 대후두신경이나 소후두신경 분포 영역에 나타나는 찌르는 듯한(lancinating) 발작성 통증이다. 경추성 두통의 둔한 지속성 통증과 대조적으로 전기가 오는 듯한 순간적 통증이 수초~수분간 반복된다. 다만 대후두신경 포착이 두 질환 모두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겹치는 경우가 있다 [5].

치료

경추성 두통의 치료는 통증 원인 구조물에 대한 직접적 개입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보존적 치료부터 시술적 치료까지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경추성 두통의 일차적 치료로 권고된다. 관절 가동술(joint mobilization)을 통해 상부 경추의 움직임 제한을 개선하고, 연부조직 이완 기법으로 과긴장된 근육을 완화한다. Jull 등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물리치료(도수치료 + 운동치료)를 받은 환자의 72%에서 두통 빈도가 50% 이상 감소하였으며, 이 효과는 12개월 후까지 유지되었다 [6].

신경차단술

대후두신경 차단술(greater occipital nerve block)은 대후두신경 주위에 국소마취제와 소량의 스테로이드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진단적 가치와 함께 치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경추 후관절 차단술(cervical facet joint block)은 통증원으로 확인된 후관절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통증을 경감시킨다. 초음파 또는 투시(fluoroscopy) 유도하에 시행하며, 반복 시술로 장기적 통증 조절이 가능하다 [3].

고주파열응고술

고주파열응고술(radiofrequency neurotomy, RF)은 통증을 전달하는 후관절 내측지(medial branch)에 고주파 열에너지를 가하여 신경 전도를 차단하는 시술이다. 진단적 차단에서 확인된 후관절이 통증원인 경우에 시행한다. Lord 등의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고주파열응고술을 받은 환자의 58%가 시술 후 27주(중앙값)간 완전한 통증 소실을 보였으며, 대조군에서는 8주에 불과하였다 [7]. 신경 재생 후 통증이 재발할 수 있으나 재시술이 가능하다.

도수치료

도수치료(manual therapy)는 경추 관절과 주변 연부조직에 대한 도수적 기법을 적용하는 치료이다. 상부 경추 고속 저진폭(high-velocity low-amplitude, HVLA) 교정 기법과 관절 가동술이 포함된다. 물리치료와 병행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6].

운동치료

경추 심부 굴곡근(deep cervical flexor) 강화 운동은 경추성 두통 관리의 핵심이다. 두경부 굴곡 운동(craniocervical flexion exercise)은 심부 경추 근육의 지구력과 협응력을 향상시키며, 경추의 안정성을 높인다. 견갑대(scapular) 안정화 운동도 상부 경추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운동치료는 단기적 통증 감소뿐 아니라 장기적 재발 방지에 효과적인 전략이다 [6].

약물치료

경추성 두통에 특이적으로 승인된 약물은 없으나, 보조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근이완제, 삼환계 항우울제(amitriptyline) 등이 사용된다. 약물치료 단독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물리치료 및 시술과 병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5].

생활 가이드

자세 교정은 경추성 두통 예방의 기본이다. 컴퓨터 사용 시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에 오도록 높이를 조절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팔꿈치가 90도로 유지되는 위치에 놓는다. 의자에 앉을 때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시키고 턱을 가볍게 당겨 머리가 어깨 위에 정렬되도록 한다.

거북목(전방머리자세, forward head posture)을 교정한다. 머리가 1cm 앞으로 나올 때마다 경추에 약 1~1.5kg의 추가 부하가 걸린다. 스마트폰 사용 시 눈높이로 들어올리거나, 장시간 사용을 피한다.

30~40분마다 목 스트레칭을 시행한다. 천천히 고개를 좌우로 돌리기, 귀를 어깨 쪽으로 기울이기, 턱 당기기 동작을 각 15~20초씩 유지한다. 급격한 목 회전이나 과도한 신전은 피한다.

수면 시 베개 높이를 조절한다. 옆으로 누울 때 머리-목-척추가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바로 누울 때는 목의 전만(lordosis)을 유지하는 높이가 적절하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는 경추 관절에 부담을 준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 자전거)을 주 3~5회, 30분 이상 시행한다. 경추 심부 굴곡근 강화 운동(턱 당기기 운동)을 매일 10~15회 반복한다. 어깨뼈를 뒤로 모으는 견갑골 안정화 운동도 병행한다.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정서적 긴장은 경추 주변 근육의 과긴장을 유발하여 두통을 악화시킨다. 복식 호흡, 점진적 근이완법 등이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경추성 두통은 목(경추) 문제에서 비롯되는 두통입니다. 주로 한쪽 뒷머리에서 시작하여 이마나 눈 주위로 퍼지며, 목을 돌리거나 젖힐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같은 쪽 어깨나 팔에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편두통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두통이 항상 같은 쪽에서만 발생하고 목 움직임과 관련이 있다면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두통이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경추성 두통은 항상 같은 쪽에서만 발생하고 목 움직임이나 자세에 의해 유발되거나 악화됩니다. 편두통은 좌우가 바뀔 수 있고 빛이나 소리에 대한 과민, 구역질이 두드러집니다. 다만 두 질환이 함께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상신경외과에서는 경추 검사와 자율신경 기능 평가를 함께 시행하여 두통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드립니다.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부 경추(C1~C3)의 신경이 자극되면 그 신호가 뇌 속 삼차경추핵이라는 곳에서 얼굴과 머리 통증 신호와 합쳐지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목에 부담이 가는 분들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목 통증과 함께 두통이 반복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로 경추 관절의 가동성을 회복하고 주변 근육의 균형을 바로잡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후두신경 차단술이나 경추 후관절 차단술 같은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며, 만성화된 경우 고주파 열응고술로 통증 신경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운동치료를 통해 경추 심부 굴곡근을 강화하면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오상신경외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

일시적인 경추 근육 긴장에 의한 두통은 휴식과 자세 교정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추 관절이나 추간판에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경우, 치료 없이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개월 이상 반복되는 두통이 있다면 조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만성화 예방에 중요합니다. 방치할수록 통증이 고착되고 치료 반응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일찍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네, 잘못된 자세는 경추성 두통의 주요 유발 인자입니다. 특히 거북목(전방머리자세)은 상부 경추에 과도한 부하를 가하여 관절과 근육에 스트레스를 줍니다.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 높은 베개 사용, 한쪽으로만 전화기를 끼고 통화하는 습관 등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고, 30~40분마다 목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운동은 경추성 두통 치료와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경추 심부 굴곡근 강화 운동과 도수치료를 병행한 환자의 72%에서 두통 빈도가 유의하게 감소 하였습니다. 턱 당기기 운동, 목 안정화 운동, 어깨뼈 안정화 운동 등을 전문가 지도하에 꾸준히 시행하시길 권합니다. 다만 급성 통증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통증이 조절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문헌

  1. [1] Sjaastad O, Saunte C, Hovdahl H, Breivik H, Grønbaek E (1983). "Cervicogenic headache: an hypothesis." Cephalalgia, 3: 249-256. DOI PubMed
  2. [2] Antonaci F, Ghirmai S, Bono G, Sandrini G, Nappi G (2001). "Cervicogenic headache: evaluation of the original diagnostic criteria." Cephalalgia, 21: 573-583. DOI PubMed
  3. [3] Bogduk N, Govind J (2009). "Cervicogenic headache: an assessment of the evidence on clinical diagnosis, invasive tests, and treatment." The Lancet Neurology, 8: 959-968. DOI PubMed
  4. [4] Vincent MB, Luna RA (1999). "Cervicogenic headache: a comparison with migraine and tension-type headache." Cephalalgia, 19: 11-16. DOI PubMed
  5. [5] Fredriksen TA, Antonaci F, Sjaastad O (2015). "Cervicogenic headache: too important to be left without proper treatment." Functional Neurology, 30: 217-227. DOI PubMed
  6. [6] Jull G, Trott P, Potter H, Zito G, Niere K, Shirley D, Emberson J, Marschner I, Richardson C (2002).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exercise and manipulative therapy for cervicogenic headache." Spine, 27: 1835-1843. DOI PubMed
  7. [7] Lord SM, Barnsley L, Wallis BJ, McDonald GJ, Bogduk N (1996). "Percutaneous radio-frequency neurotomy for chronic cervical zygapophyseal-joint pai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35: 1721-1726. DOI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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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사의 진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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