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수면두통

Hypnic Headache · G44.80

수면두통(hypnic headache)은 수면 중에만 발생해 환자를 잠에서 깨우는 드문 일차 두통으로, 주로 50세 이후에 시작되며 반복적으로 같은 시간에 나타난다.

한눈에 보기

수면두통은 잠든 동안에만 발생해 환자를 깨우는 드문 일차 두통으로, 흔히 50세 이후에 시작된다 [1][2].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깨어나며 양측성 둔통이 흔하다 [2]. 취침 전 카페인이나 리튬이 예방에 사용된다 [2][3]. 야간에 깨우는 두통은 뇌종양, 두개내압 상승 등 이차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한다 [1].

정의 및 개요

수면두통(hypnic headache)은 수면 중에만 발생해 환자를 잠에서 깨우는 드문 일차 두통이다 [1]. 깨어 있는 동안에는 발생하지 않고 오직 잠든 상태에서만 나타나는 점이 특징이며,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각에 반복되어 '알람시계 두통(alarm clock headache)'이라고도 불린다 [2].

흔히 50세 이후에 발병하며, 고령에서 야간 두통의 원인으로 고려된다 [1][2].

역학

수면두통은 드문 일차 두통으로, 주로 50세 이후에 시작된다 [1][2]. 평균 발병 연령이 60대로 보고되며, 다른 일차 두통에 비해 고령에서 새로 발생하는 점이 특징이다 [2].

증상

두통 양상

  • 발생 시점: 수면 중에만 발생하여 환자를 깨운다
  • 반복성: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각에 반복(흔히 잠든 뒤 수 시간 후)
  • 통증 위치: 양측성 둔통이 흔하다
  • 지속 시간: 깨어난 뒤 15분~수 시간 지속

군발두통과 달리 자율신경 증상이나 발작 중 안절부절이 두드러지지 않는 점이 감별에 도움이 된다.

진단

진단은 국제두통질환분류 제3판(ICHD-3) 기준에 따른 임상 진단이다 [1]. 진단 기준에는 수면 중에만 발생하여 깨우는 두통, 한 달에 10일 이상 발생, 깨어난 뒤 15분 이상 지속, 그리고 다른 두통 질환으로 설명되지 않을 것이 포함된다 [1].

야간에 깨우는 두통은 뇌종양에 의한 두개내압 상승, 야간 고혈압, 폐쇄성 수면무호흡, 군발두통 등 이차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한다 [1]. 새로 발생한 고령의 야간 두통이므로 뇌 영상 검사가 권장된다.

치료

취침 전 카페인

취침 전 카페인 섭취가 예방에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2][3]. 카페인이 일반적으로 수면을 방해함에도, 수면두통 환자에서는 야간 두통을 줄이면서 수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보고되어 일차 예방으로 시도된다 [3].

리튬 및 기타 약물

리튬이 예방 치료로 사용되며, 인도메타신, 멜라토닌 등도 보고되어 있다 [2][3]. 리튬은 혈중 농도와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요하므로 전문의 관리하에 사용한다.

임상적 함의

고령에서 거의 매일 같은 시각에 두통으로 깨는 양상이 관찰되면 수면두통을 고려한다. 다만 같은 연령대에서 이차 두통의 위험이 높으므로, 진단에 앞서 영상 검사와 야간 혈압, 수면무호흡 평가로 이차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자주 묻는 질문

잠든 동안에만 발생해 환자를 깨우는 드문 일차 두통이다. 거의 매일 비슷한 시간에 두통으로 깨어나기 때문에 '알람시계 두통'이라고도 불린다 [2]. 통증은 양측성 둔통이 흔하며 보통 15분~수 시간 지속된다.

환자가 거의 매일 같은 시각에 두통으로 잠에서 깨기 때문이다 [2]. 마치 알람이 울리듯 규칙적으로 깨우는 양상이 특징이며, 깨어난 뒤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주로 50세 이후에 발병한다 [1][2]. 고령에서 야간에 두통으로 반복해 깨는 경우 수면두통을 고려할 수 있으나, 같은 연령대에서 흔한 이차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한다 [1].

야간에 깨우는 두통은 뇌종양에 의한 두개내압 상승, 야간 고혈압, 수면무호흡 등 이차 원인이 있을 수 있다 [1]. 수면두통으로 진단하기 전에 뇌 영상 검사 등으로 이러한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한다.

취침 전 카페인 섭취가 예방에 효과적인 경우가 많고, 리튬, 인도메타신 등도 사용된다 [2][3]. 취침 전 카페인이 야간 두통을 줄이면서도 수면을 크게 방해하지 않는 경우가 보고되어 일차 예방으로 시도된다 [3].

일반적으로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지만, 수면두통 환자에서는 취침 전 카페인이 야간 두통을 예방하면서도 수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보고되었다 [3]. 개인차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해 용량과 시점을 조절한다.

참고문헌

  1. [1] Headache Classification 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2018).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Headache Disorders, 3rd edition." Cephalalgia, 38: 1-211. DOI PubMed
  2. [2] Holle D, Naegel S, Obermann M (2013). "Hypnic headache." Cephalalgia, 33: 1349-1357. DOI PubMed
  3. [3] Liang JF, Wang SJ (2014). "Hypnic headache: a review of clinical features, therapeutic options and outcomes." Cephalalgia, 34: 795-805. DOI Pub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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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의사의 진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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